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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14 2005년 이후 인도 테러일지 by 환타fanta (2)
  2. 2010/02/14 [3신]인도 뿌네 폭탄테러, 8명 사망, 40명 부상 by 환타fanta
  3. 2007/08/26 하이데라바드 폭탄 테러, 42명 사망/ 오리샤주 콜레라 창궐 48명 사망 by 환타fanta

책 팔아먹는데 도움 안되는 글만 열심히 올리는 환탑니다.


정리해보니 저도 ㅎ ㄷ ㄷ ㄷ ㄷ ㄷ하군요.

그래도 인도 떨어지면 아무생각없어지는 건 팔자겠거니 생각합니다. --;

글 하단의 링크는 사건 당시에 제가 썼던 글 링크입니다. 테러와 함께한 인생이랄까? --;;



2005년 5월 22일 뉴델리 폭탄 테러

두곳의 극장에서 연쇄 폭탄테러 발생. 1명 사망.

http://cafe.daum.net/gabee/2Ec/19599



2005년 10월 29일 뉴델리 폭탄 테러

인도 최고의 명절인 디왈리 시즌에 발생한 폭탄 테러로 여행자 거리로 유명한 빠하르간즈 폭발을 시작으로 델리 남부 고빈드뿌르, 사로지니 마켓에서 연쇄적으로 폭탄이 터졌습니다. 사망자 66명.

http://cafe.daum.net/gabee/2Ec/20656



2006년 3월 7일 바라나시 폭탄테러

바라나시 힌두 대학 근처의 사원인 상카트 모찬 하누만 사원에서 폭탄 테러. 다행히 외국인이 가는 사원이 아니라 외국인 사상자는 없었음.

뒤이어 바라나시 정션 역에서 바라나시-델리를 연결하는 시브 강가 익스프레스 기차 안에서 폭탄 발견. 해체.  이 날 바라나시 시내에서 총 6발의 폭탄 발견. 그 중에는 고돌리아의 한 레스토랑도 포함. 다행이 모두 해체에 성공함. 

총 15명 사망, 60여명 부상.



2006년 7월 11일 뭄바이 통근 기차 폭탄 테러 

총 7곳의 연쇄 폭발로 총 180명 사망.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First Class에서만 집중적으로 폭탄이 터져서 그나마 사상자가 적었던 것으로 판단. 만약 일반인들이 타는 Scond Class였다면 수천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예상. 사고구간은 처치게이트에서 출발하는 교외선으로 서버번을 통해 공항으로 가는 여행자들은 종종 이용하는 구간이었음. 

http://cafe.daum.net/gabee/2Ec/22766



2006년 9월 8일 말레가온 테러

뭄바이에서 북동쪽으로 260km떨어진 말레가온시에서 폭탄테러 발생. 32명 사망. 



2007년 2월 19일 인도-파키스탄간 열차 테러

인도-파키스탄을 연결하는 기차에서 두건의 폭탄테러 발생. 당시에 조성되면 인도-파키스탄간 화해무드에 찬물을 끼얹을려는 행위로 분석됨. 사망자 66명. 대부분 파키스탄 국적의 사람들이었음. 


2007년 5월 18일 하이데라바드 테러

메카 마스지드에서 두건의 폭탄 테러로 11명 사망, 이후 경찰의 총격에 의해 5명 사망으로 총 16명 사망. 


2007년 8월 25일 하이데라바드 테러

하이데라바드의 후세인 사가르 호수변에 있는 룸비니 공원에에서 폭탄 테러, 이후 하이데라바드에

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샵이자 레스토랑인 고쿨 챗 반다르에서도 폭탄테러 발생. 총 40명 사망.

http://cafe.daum.net/gabee/2Ec/26326



2008년 5월 13일 자이뿌르 폭탄 테러

자이뿌르 구 시가지(핑크시티)일대 총 6곳에서 연쇄 폭탄테러.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조하리 바자르, 트리폴리아 바자르, 마낙 촉 일대 포함. 60명 사망, 150명 부상

http://cafe.daum.net/gabee/2Ec/27799



2008년 7월 25일 뱅갈로르 폭탄 테러

뱅갈로르 시 전역 총 7곳에서 발생된 폭탄 테러로 총 2명 사망, 20명 부상. 


2008년 9월 13일 뉴델리 폭탄 테러

이른바 코넛 플레이스 폭탄테러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18:07분 가파르 마켓 폭탄 테러를 시작으로 18:34분 코넛 플레이스 동쪽길인 바라카람바 로드(네팔, 이란 대사관이 있는 곳이죠.), 1분후에는 코넛플레이스 한가운데 있는 센트럴 파크에서도 폭탄이 터집니다. 마지막으로 18:37, 38분에는 남부델리의 쇼핑허브인 크레이트 카일라시 엠 블럭 마켓에서도 폭탄테러가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 이날 델리가 뚫렸다고 보면 됩니다. 

이 날 총 30명 사망, 100명 부상.


2008년 10월 30일 구와하티 폭탄테러

대부분 인도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목적의 폭탄테러가 무슬림과의 갈등인데 비해 이 건은 아삼의 내부 문제(아삼 분리주의)로 인한 폭탄테러입니다. 총 11발의 폰탄이 터졌고 이 사건으로 청 68명이 사망했고, 33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008년 11월 26~29일 뭄바이 폭탄테러/교전/인질극

뭄바이의 주요 배낭여행자 식당인 레오폴드 레스토랑 폭탄테러, 뭄바이 C.S.T역 난사, 타즈마할 호텔 인질극으로 이어지는 인도판 9/11이라는 사건입니다. 

총 166명이 죽었고, 이중에 사회 고위층인사들이 많아서 위의 테러와는 양상이 전혀 달랐죠.

http://cafe.daum.net/gabee/3As1/328



그리고

2010년 2월 13일 뿌네 테러

뿌네의 레오폴드라고 할 수 있는 저먼 베이커리에서 폭탄이 터져 이 글을 쓰는 현재 9명 사망, 보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 37~40명이 부상당한 사건입니다. 이중 6명이 중상자라 사망자는 더 늘것이라고 하는 군요.

http://cafe.daum.net/gabee/2Ec/31580



이상입니다. 


뱀꼬리:인도 티비 이제 기자가 가이드북 들고와서 책까지 펴보이는군요.

           인도 언론, 정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이드북에 나와서 테러가 났다는 식인데 이건 뭐 병신인증도 아니고,

           가이드북에 나왔으니 막아줄 생각을 하는게 먼저 아닌가? --;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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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3신>14일 오후 2시 30분

인도 내무부 장관의 문답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사망자에 대해서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게 공식입장이라는군요.

9명의 사망자중 3구에서는 인도인 id카드가 나와서 신원이 확인되었고, 나머지 시신에 대해서 확인작업이 진행중이랍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외국인 부상자는

이란인 4명, 수단인 2명, 타이완인 1명, 독일인 1명, 네팔인 2명입니다.

중상자에 대한 국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신>14일 오전 11시 

사망자는 아홉명으로 늘었습니다. 

외국인은 4명, 모두 여자라고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사망자의 국적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가방에 넣은 사제폭탄이 터진것으로 보이며, 폭발 당시의 강도로 인해, 6ftx4ft규모의 구멍이 생길 정도였답니다.


  

    (AFP)가 저작권을 가지는 사진입니다만, 스스로 공익성을 감안 출처 밝히고 개제합니다. 


1신에서 조심스레 우려했던대로(저널리스트들의 감은 어디나 비슷하죠.)

거의 모든 해설기사에서 론리 플래닛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량 살상을 위해 테러리스트들이 참고하는 이라는 뉴스 앵커의 멘트도 나왔고,

몇몇 신문은 이번 테러의 가장 중요한 사실중 하나는 테러의 타겟이 배낭여행자고,

론리 플래닛이 추천하는 집들에서만 이루어졌다.(뭄바이 레오폴드, 뿌네 저먼베이커리)

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뭐, 두 집 다 100배에도 교차 소개가 된집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 -;;;;

론리 보면 테러의 타겟이 되나요 이런 질문 하지 마시라능....아주 유명한 곳들은 대부분 모든 가이드북이 

소개한지라....100배 본다고 맞을 폭탄 덜 맞는건 아닙니다.(--;;; 생각해보니 상대적으로 안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좀 들긴하지만.....--;; 경쟁서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군요 --;;)


이 두 곳 모두 원채 명소라 어떤 가이드북도 뺄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대책을 강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한국이나 일본어 가이드북을 살펴보며 테러대상을 정하지는 않을테니까요. --;





--------------

1신 2월 14일 오전 3시

외국인에게 잘 알려짐은 물론, 모든 가이드북에서 소개하고 있는 뿌네, 고레가온 파크에 있는 저먼 베이커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8명 사망, 40여명 부상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사망자중 4명이 외국인입니다.


현재 인도 뉴스 비디오 클립입니다.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videoshow/5569966.cms


2008년 11월 뭄바이 타즈마할 호텔 테러 이후 가장 큰 규모인데다가.

뭄바이테러부터 계속 외국인들이 주로 머무는 곳에 타겟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즉, 이제 인도 테러의 주요 타겟중 하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이야깁니다. 


테러리스트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테러방식이죠. 인도 내국인 죽는거랑 외국인 죽는거랑, 해당국가의 보도 크기 자체가 다르니까요.

다시한번 인도의 관광산업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어차피 인도 테러리스트들도 한글은 못읽을테니, 

상징적 의미가 있는 레스토랑중, 영어권 가이드북과 겹치는 곳은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뭄바이 레오폴드, 뿌네 저먼 베이커리 모두 서양인 여행자들의 회합장소죠. 뭐 한국인 여행자는 거기에 끼어서 노는 분위깁니다만,

속히 한국인만의 공간을 찾아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설날에 기쁜소식을 전하기 못해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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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8월 25일 저녁 인도 남부 안드라 쁘라데쉬 주의 하이데바라드에서 폭탄이 터져 42명(여성 5명, 학생 7명 포함)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탄이 터진 곳은 두 곳, 후세인 사가르에 있는 룸비니 공원(모든 가이드북에 볼거리로 소개된 곳입니다.)과  하이데라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중 하나인 고쿨 챗 반다르입니다.

룸비니 공원의 폭발은 레이저 쇼 공연이 벌어지는 야외극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지 보도에 의하면 날아다니는 몸의 파편이 보였다고 할 정도로 대규모였다고 합니다.

두번의 폭발이후, 하이데라바드 경찰은 아직 발화되지 않은 폭탄 한개를 발견 해체에 성공했습니다.

경찰당국에 의하면 이번 폭탄은 핸드폰을 발화장치로 사용한 종류였다며, 파키스탄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참고로 하이데바라드가 속해있는 안드라 쁘라데쉬주는, 인도 독립 당시 유일하게 무력점령에 의해 인도에 속하게 된 곳중 하나로, 힌두와 무슬림의 비율이 각각 6:4. 인도 남부에서 가장 종교갈등과 빈부 갈등이 심한 곳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9.11당시에는 모택동주의자인 낙살리스트 들에 의해 하이데바라바드의 코카 콜라 공장이 폭파되는등, 무슬림 외의 조직에 의한 테러일 가능성도 엿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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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소식입니다.

오리샤 주의 카쉬뿌르 지역에서 콜레라가 발병 이미 4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병원 당국에 따르면 50명 이상의 환자가 현재 18개 마을에서 발생 치료중으로 사망자수는 더 늘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 언론은 지난 몇주간 사망자가 250명을 돌파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만,
해당 보건 기관은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오리샤주 여행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울러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의 특성상, 오리샤와 접경지대에 속하는 웨스트 뱅갈, 자르칸드, 짜띠스가르, 안드라 쁘라데쉬주의 도시들을 여행자들께서는 반드시 끓인 물을 섭취하시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기에 묻은 물도 깨끗하게 닦아내시기를 권하고합니다.

아울러 이른 시일내에 주변지역을 벗어나시길 권해드립니다.
 
관련 소식이 추가 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환타 _()_


뱀꼬리' 한줄 정리

안드라 쁘라데쉬주 하이데라바드, 오리샤주 부바네스와르, 뿌리, 코나락, 고빨뿌르 온 시, 칠카 레이크 일대의 여행을 중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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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