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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100배'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8/05/06 마운트 아부 Mount Abu by 환타fanta
  2. 2008/01/27 바라나시 보트 파업 종료!! by 환타fanta (4)
  3. 2007/11/18 인도내 관광지 입장료 변동 by 환타fanta (2)
  4. 2007/10/19 히마찰 쁘라데쉬의 산간휴양지 쉼라 by 환타fanta (1)
  5. 2007/09/24 인도의 떠오르는 볼거리, 국기하강식이 열리는 와가 보더 by 환타fanta
  6. 2007/08/13 레에서 마날리로 가는 길 by 환타fanta (3)
  7. 2007/07/26 인도 기차의 최고봉 라즈다니 익스프레스 by 환타fanta
  8. 2007/07/11 스리나가르 -2- by 환타fanta (2)
  9. 2007/07/10 스리나가르 -1- by 환타fanta (4)
  10. 2007/07/09 파테뿌르 시크리 by 환타fant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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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초기에는 꽤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찾던 곳이었죠..마운트아부
요즘은 정말 거의 없더군요. 이런 추세라면 인도 100 다음 개정판에서 짤릴수도 있다는..ㅋㅋ
마운트 아부 최고의 미덕은 여름이면 불을 끼얹은 듯 고온을 자랑하는 라자스탄주
유일의 산간 휴양지라는 겁니다. 평지보다 약 8-10도 정도가 낮은데요.
한여름에는 30도까지는 오르더이다. 물론 일교차가 있어서 해 떨어지면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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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아부 최고의 볼거리는 나키 호수
마운트 아부가 해발 800m가까이 되니, 나름 산정호수입니다.
구자라트, 라자스탄 주에 사는 인도인들중
바깥주로 나갈 여력이 안되는 신혼여행자들은
나키호수를 보기위해 마운트 아부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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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할일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거닐기, 그리고 보트타기.
해질녘에는 엄청난 모기들이 꼬입니다.
몸에 뿌리는 모기약은 필수..ㅋㅋ
호숫가에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배 모양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탈리같은 인도요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슬래쉬(인도에 슬래쉬 아주 드뭅니다.--;)
를 맛볼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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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낙조가 일품인 선섹 포인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자리잡은 자리 바로 앞에 걔시던 튀밥 팔던 할무이...
삶에 찌들어서인지 내내 인상을 쓰고 계셨는데,
급기야 튀밥통을 엎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장면을 찍은 것도 있지만....너무 잔인한 듯 하여....
안됬다는 느낌이 들어서 튀밥 한봉다리 사먹었죠.
제가 내내 관찰하는것을 몰랐던듯, 길바닥에 엎어졌다 다시 쓸어담을 걸로
꾹꾹 눌러 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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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기 30분 전쯤.
하나둘 어디선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사실 낙조보다, 저렇게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 쳐다보는게 더 재미있더군요.
어차피 전 가이드북에 쓸 사진찍으러 왔기 때문에
여행자처럼 여유를 즐기거나...뭐 별로 그러진 않습니다.
불행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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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집니다.
인도의 석양이 원채 아름다워서 그런지.
특별히 아름답다는 생각은....
국내 여행마저 드물게 하는 인도분들은 여기저기서 탄성을 지르더군요.

사실, 한국의 석양도 똑같이 아름답더이다.
단지 우리는 석양이 깔릴 무렵, 바깥을 보며 취할 여유가 없죠.

어찌보면 비극입니다.

꽃이 피는지, 해가 지는지, 달이 뜨는지 모르고
정신없이 콘크리트 박스안에서만 사는 우리네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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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나마스떼!

주 정부의 과도한 세금에 항의해 지난 1월 16일부터 시작되었던 바라나시 뱃사공들의 파업이 9일만인 24일 종료되었습니다.
1월 25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바라나시를 찾는 성지순례자 및 외국 관광객들이 다시 일출 보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사실상 말이 되지 않았던 엄청난 세금 부과를 주 정부에서 철회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운행이 재개된 것인데 이후 세금 액수를 다시 책정한다고 합니다.
뱃사공 측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이후 책정되는 세금액수에 따라 언제든 집단행동을 개시할 움직임입니다.
사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평온을 되찾은 분위기라 가트변에서 또 다시 '헬로 마담 보트? 보트?'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별로 달갑지 않던 뱃사공들의 호객이 오늘만큼은 반갑게 들리더군요.

2월 4일 뱃사공들이 다시 한 번 단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그 날 하루는 보트 운행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바라나시를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바라나시에서 샥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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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달러 약세의 영향이 인도 입장료에까지 미치는 군요.

현재 인도내 관광지(문화유적지)의 입장료는 달러 혹은 루피로 지불이 가능합니다.
최근 몇년새의 달러화 약세로 달러로 입장료를 내는 것이 여행자들에게는 이익이었는데요.

입장료 징수의 주체인 인도 고고학회에서 입장료 징수 방침을 바꿀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즈마할의 경우 US$5+Rs500 or Rs750이었는데요. 이제는 Rs750만 받습니다.

US$5 or Rs250을 선택해서 낼수 있었던 꾸뜹미나르, 후마윤의 무덤, 아잔타, 엘로라, 마말라뿌람의 해변사원, 함피의 유적지들도 Rs250으로 내야합니다.

US$2 or Rs100이었던 붉은성, 잔시 성등도 무조건 Rs100만 받습니다.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에 나온 달러 요금의 입장료는 이제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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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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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 스리나가르편 추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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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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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 스리나가르편 추가사진입니다.
(정말 책에서 쓸수있는 사진은 극소수죠. 이런 동네는 사진 고르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넘쳐도 걱정, 모자르면 더 걱정이죠.)
이 놈의 동네 사진이 원채 많아서,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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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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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 파테뿌르 시크리 추가사진입니다.
역시 사진 땟갈은 인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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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