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다이뿌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3 [이사진]본의 아니게 잘나온 바고르 키 하벨리, udaipur by 환타fanta
  2. 2006/08/22 우다이뿌르의 내츄럴 뷰 by 환타fanta (12)

예전 사진(2001년) 사진이 원채 별로라 

이번에 인스펙션하면서 다시 들어갔는데유.

(원래 가이드북 개정때 볼거리는 어지간해서는 안들어가유...볼거리는 바뀌는게 아닌지라....그리고 입장료 때문에...ㅋㅋ)


뭐 공연장은 예전에 비하면 일취월장.

공연수준은 예나 지금이나 뭐 그저 그런..기인열전이었는데...(항아리 이는 아주메 근 8년만에 다시보니 마이 늙으셨데유...)


우짜둥둥 사진을 찍다보니...케 사기 컷이 몇장 나왔다는...ㄷ ㄷ ㄷ  ㄷ ㄷ ㄷ ㄷ

이거 뭐 공연의 수준을 대폭 올리는....--

iso3200조건이라...뭐 노이즈야 안습이지만...


어쨋건.....

공연은 허접한데 사진 이거 쓰면, 낚여서 엄청 가겠쥬? 언니도 꽤 알흠다워 보이고 --;;;

공연 보구 환타 개눔....또 낚였어..이럴텐데......ㄷ ㄷ ㄷ ㄷ ㄷ  ㄷ ㄷ


가이드북이니 그냥 가야하는건가.....


참...사진이 실제보다 잘나와도 고민인.......


나는 가이드북 쓰는 놈.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
인도 100배 257페이지에 소개된 식당입니다.



2001년 초판 조사 당시에도 음식맛이 참 훌륭한 집이었습니다만,
2003, 2006년 재조사에도 여전한 음식맛을 자랑하는 장수집(^^;)입니다.

이번 조사때, 탁사마라고 킥복싱 선수 출신의 장기 여행자와 여행을 같이 했는데요.
이 인간이 인도가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전혀 못하는 겁니다.
처음 델리에서 만나서 쉼라를 같이 갔는데 허헉......
진라면 60갠가? 여튼 그걸 메고 다니더군요.(체력 정말 좋습니다.)
여튼 이 친구(저랑 동갑임다.)랑 다니면서 음식 때문에 정말 애 먹었죠.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아무리 인도음식을 못먹어도 제가 셀렉션해주면 정말 잘 먹습니다.(그들이 제게 연기를 한게 아니라면...--;)
그러나 이 탁군은 못먹습니다.
그렇다고 매운 한국음식을 잘먹냐? 것도 아닙니다. 매운건 또 싫어라 한다는.....--;

여튼 옥신각신하며 이번 개정 여행중 가장 오랜 기간 동행을 했는데요.(두달반) 결국 우다이뿌르까지 갔습니다.

한참 더울 4월 중순.....정말 푹푹 찌더군요.





처음 데려간 곳은 바로 사비지 가든.
전 이집의 인테리어를 인도 여행자 식당중 최고라고 꼽습니다.
또 생선 까스 비슷한 음식도 있어서 육식을 별로 안즐기는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죠.
인도 요리도 퓨전에 가깝기 때문에 서양요리 즐기듯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버뜨.......
생선까스 메뉴는 사라졌고, 제가 서양식처럼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음식도 못먹더군요.
여기가 상당히 비싼데라 돈만 셋이서 500이 넘게 나왔습니다.
여튼 실패
(고백하자면 전 탁군을 식당 선정의 바로미터로도 활용했습니다.
뭐 활용하면서 점점 이 인간이 먹을수 있는 음식은 뭘까로 맞춰졌지만.)




여튼 드림 해븐의 짝퉁 한국음식, 안나 레스토랑의 짬뽕라면등등 다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내츄럴 뷰를 갔죠. 이미 2003년 재조사에도 맛이 변하지 않아서 중점 조사대상은 아니었지만........


흑........킥복싱 선수한테 맞을뻔 했습니다
이런델 왜 이제야 데려왔냐며 노발대발 하더군요.
--;
아마 탁군이랑 다니면서 한국식당 이외의 집에서 이렇게 잘먹은거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는...

이 집이 기름을 참 잘씁니다.
중국식 요리의 기본인 튀기기를 잘하죠.
인도를 여행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인도 아해들의 기름쓰는 기술은 정말 최악입니다.
볶음밥 시키면 기름에 절은 밥이 나오기 일쑤죠.

여튼 요리의 기본기가 튼실하죠.
그리고 향신료의 배분이 아주 적당합니다.
서양인 기준의 밍밍하지도, 인도인 스타일의 스트롱도 아니죠.
요즘은 100배에 소개된 이후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면서, 한국인이 주문하면 향료를 줄이고, 고추와 마늘을 많이 넣어서 조리한다고 하더군요.




현재 출판되는 100배에서는 웨이터들이 팁을 바란다고 했는데, 그 부분도 많이 고쳐진듯 합니다.



인도-차이나 100배 즐기기 사진 재활용 팀

##여기 쓰여진 모든 사진은 네츄럴 뷰의 내 외관과 음식들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