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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갔던건 몇년전...
간건 2년전이지만..
그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이곳을 알고 있었다. 아마도 '아트선재'가 생긴지 얼마안되서일듯..여튼~
마녀는 이곳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식당이라기 보다는..
뭔가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 같은 느낌이랄까--'
꼭 '아트선재'안까지 들어가서...이집 문짝을 한번 보고...또 한번 감탄해주고...
이러기를 몇 차례!
(이곳은 음식을 파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점심과 저녁 중간 시간에는 문을 닫는다. 그리고 음료만은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다 결국!
친구가 한턱 낼일이 있어..



평소에 너무도 가보고싶었던 이곳으로 친구를 데리고 왔다.
비싸다는걸 알지만...넘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서ㅠㅠ'
문을 보고 그리 감탄했던 곳인데...이곳은 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인테리어 자체가 감탄 그 자체였다.
음침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조명에....
사방의 유리....
작은 분수대?!까지...그리고 물위에 떠있는 예쁜 장미꽃잎!
ㅋ 내가 언제 이런델 와 보았냔 말이다--'
음식은 또 인도 요리사가 직접 들고 나온다. 음...뽀데 나네^^.
음식맛도 뭐 괜찮코...

아~
하지만 마지막 한가지!
매니져아저씨의 콧대가 꽤나 높다는 것이다.
이곳이 '히딩크'감독의 단골 식당이라고 어찌나 콧대세워 이야기를 하시는지.....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고요--'

음식값은 밑에 적어놓은 '강가'와 비슷
맛은 '강가'쪽이 아주쪼끔 더 맛났던거 같음.
하지만 분위기는 역시 '달'이 최고!!!!!


위치: 정독도서관 대각선방향, 아트선재센타 1층
전화: 736-4627
운영: 점심 12시~3시, 저녁 6시~10시(마지막 주문 점심 2시 30분,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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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환타f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