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저녁 인도 남부 안드라 쁘라데쉬 주의 하이데바라드에서 폭탄이 터져 42명(여성 5명, 학생 7명 포함)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탄이 터진 곳은 두 곳, 후세인 사가르에 있는 룸비니 공원(모든 가이드북에 볼거리로 소개된 곳입니다.)과 하이데라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중 하나인 고쿨 챗 반다르입니다.
룸비니 공원의 폭발은 레이저 쇼 공연이 벌어지는 야외극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지 보도에 의하면 날아다니는 몸의 파편이 보였다고 할 정도로 대규모였다고 합니다.
두번의 폭발이후, 하이데라바드 경찰은 아직 발화되지 않은 폭탄 한개를 발견 해체에 성공했습니다.
경찰당국에 의하면 이번 폭탄은 핸드폰을 발화장치로 사용한 종류였다며, 파키스탄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참고로 하이데바라드가 속해있는 안드라 쁘라데쉬주는, 인도 독립 당시 유일하게 무력점령에 의해 인도에 속하게 된 곳중 하나로, 힌두와 무슬림의 비율이 각각 6:4. 인도 남부에서 가장 종교갈등과 빈부 갈등이 심한 곳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9.11당시에는 모택동주의자인 낙살리스트 들에 의해 하이데바라바드의 코카 콜라 공장이 폭파되는등, 무슬림 외의 조직에 의한 테러일 가능성도 엿보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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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소식입니다.
오리샤 주의 카쉬뿌르 지역에서 콜레라가 발병 이미 4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병원 당국에 따르면 50명 이상의 환자가 현재 18개 마을에서 발생 치료중으로 사망자수는 더 늘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 언론은 지난 몇주간 사망자가 250명을 돌파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만,
해당 보건 기관은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오리샤주 여행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울러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의 특성상, 오리샤와 접경지대에 속하는 웨스트 뱅갈, 자르칸드, 짜띠스가르, 안드라 쁘라데쉬주의 도시들을 여행자들께서는 반드시 끓인 물을 섭취하시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기에 묻은 물도 깨끗하게 닦아내시기를 권하고합니다.
아울러 이른 시일내에 주변지역을 벗어나시길 권해드립니다.
관련 소식이 추가 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환타 _()_
뱀꼬리' 한줄 정리
안드라 쁘라데쉬주 하이데라바드, 오리샤주 부바네스와르, 뿌리, 코나락, 고빨뿌르 온 시, 칠카 레이크 일대의 여행을 중지해주세요.


